바로가기


남양주시의회 namyangju city council

제317회 제1차 본회의(2026.02.03 화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남양주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317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남양주시 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2월 3일(화)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317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시정연설의 건

3. 휴회 결정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317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시정연설의 건

3. 휴회 결정의 건


(10시 08분 개의)

○의장 조성대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7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보고는 배부하여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조>

의사보고

(의회사무국장)

(이상 1건 전자회의록 참조)


○의장 조성대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제317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의장 조성대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317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2월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하여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의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시정연설의 건

(10시 09분)

○의장 조성대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은 금년도 우리 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시정연설을 시장으로부터 듣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면 주광덕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주광덕

사랑하고 존경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힘차게 만들어가시는 존경하는 조성대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이 자리에서 직접 설명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양주 시정이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지난 시간은 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도전의 여정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본격적인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진전과 함께 촘촘한 교통망의 확충 그리고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왔습니다. 특히 2025년은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약속드렸던 앵커기업 유치는 우리금융그룹과 카카오, 신한금융그룹에 이어 바로 지난주 화도읍에 1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1년여 만에 총 3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파고를 넘으며 고민했던 순간들이 모여 미래형 자족도시를 향한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차고 선명해졌습니다.

금년에는 그동안 치열하게 그려온 시정의 밑그림에 선명한 채색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양적인 성장을 넘어 경제·교통·문화 전반의 질적인 성장이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체감되는 ‘완성의 해’가 되도록 2026년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러한 각오와 다짐을 담아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하여 말씀 올리겠습니다.

첫째,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입니다. 본격적인 GTX시대 개막과 함께 우리 시는 그 중심에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서울 주요 도심과 남양주를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GTX-B 노선이 지난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GTX-D·E·F와 GTX 플러스 노선인 G노선까지 더해져서 초광역 교통허브 도시의 청사진이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9호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자 선정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고, 3호선과 6호선 연장 사업 또한 정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로망의 확충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변북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한 수석대교의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적격성조사 추진과 동서 간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계획된 교통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구 100만 메가시티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혁명을 완성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입니다. 우리 시 30년 역사에 대학병원 시대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상급 종합병원 유치에 지금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중입니다. 대학병원은 중증 치료는 물론 연구 인프라와 바이오·첨단 의료산업이 공존하는 융복합 의료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지역 거점병원으로 조성될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시 의료 서비스의 대변혁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나아가 상생과 혁신을 통한 ‘균형 발전’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먼저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 복합개발을 본격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혁신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덕소 지역에는 58층 규모의 청년 복합허브 구축을 통한 청년과 문화 활력 시티를 조성하고 GTX-B 마석역세권 중심에 역사·문화 컴팩트시티를 실현하여 남양주 전역에 균형잡힌 새로운 발전 동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이패동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우리 시 도시 공간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가교이자 남양주 남부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축으로 확고히 세우고자 합니다.

둘째, 시민들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남양주 산업생태계의 대전환은 우리 시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열쇠입니다. 그간 우리 시는 ‘중첩 규제’라는 한계를 입지 가능한 ‘미래산업 유치’라는 전략으로 정면 돌파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신한금융그룹 등 선도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제 남양주는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AI·디지털 산업의 거점도시로 당당히 도약하고 있는 중입니다.

나아가 화도읍에 조성될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는 AI 스타트업 육성과 더불어 약 8300억 원의 부가가치와 60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리 시의 강력한 미래 성장 엔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 25일 남양주 30년 역사상 최초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개최합니다. 우리 시의 풍부한 정주 여건과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림으로써 투자자와 기업가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켜 우리 시의 경제지도를 바꾸는 확실한 분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와 함께 로봇·제약·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생태계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산업 성장이 곧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창출되는 도시의 부(富)와 활력이 시민들의 일상으로 고스란히 스며들고 시민 누구나 성장의 결실을 누리는 시민체감형 미래형 자족도시를 반드시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도시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도시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매력과 그 도시만의 고유한 브랜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의 깊은 뿌리이자 정체성인 정약용 선생님의 브랜드 사업은 우리 시의 가치를 근원적으로 높이는 소프트웨어 동력입니다.

최근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과 자치단체장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영광을 안으며 우리 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라는 브랜드를 남양주시민의 자부심이자 시민들의 구심점으로 확립하고 전국적으로 우리 시의 도시브랜드 확산을 통해 남양주 도시브랜드의 새 지평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후 조성되는 가칭 정약용공원은 사계절 푸른 실내 정원과 주거,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국내 최초 철도 위 콤팩트시티입니다. 그동안의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고 정약용 선생님의 혁신 사상과 실용 정신을 담은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우리 시의 정체성을 새롭게 세우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남양주문화재단 출범으로 우리 시가 문화·예술도시로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시만의 풍부한 자연과 역사적 콘텐츠를 살린 문화생태계 조성으로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문화행복도시로 거듭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시는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내실 있는 도약을 시작할 때입니다. 경제와 문화, 주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입체적 설계 위에서 수준 높은 문화힐링 인프라와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채워 넣겠습니다. 이러한 도시 공간의 대혁신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주목하고 시민들의 자부심이 일상이 되는 완성형 도시 미래도시 남양주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생애를 책임지는 ‘든든한 돌봄’으로 시민의 행복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는 온 마을이 함께 키운다’는 정책 철학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남양주형 초등학생 돌봄기관인 상상누리터를 10개소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고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왕숙2지구에 추진하는 ‘WE 드림파크’는 학교·공원·커뮤니티가 어우러진 시민 중심형 혁신 공간으로 3기 신도시 최초로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총사업비의 절반인 33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습니다. 사업의 강력한 추진 동력을 갖춘 만큼 왕숙2지구의 교육, 문화예술 특화계획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정주 환경을 구축하고 대한민국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의 모델을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는 명실상부한 청년들의 희망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의 든든한 베이스캠프인 청년창업센터와 미래인재 플랫폼인 정약용의 후예를 더욱 확대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청년들의 꿈이 우리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청년 성공의 선순환 도시를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자립을 위하여 권역별 노인복지관 확충과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 지방자치단체라는 자부심을 안고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위한 행정에는 한 치의 빈틈도 허용치 않는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지난해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현장 중심 범죄 예방과 등하굣길 안전망을 구축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동과 여성안전 지역연대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AI기반 재난예보 시스템을 도입하여 변화무쌍한 자연 환경에 보다 지능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365일 24시간 언제나 시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무결점 안전도시 남양주로 발전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가을 40여 년간 방치되었던 불암산 일대의 불법건축물 55채를 철거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함은 물론 소중한 환경도 지켜냈습니다. 이제 불암산을 시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려드리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갈등이나 물리적 충돌 없이 공직자들의 사명감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 어려운 난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결실이었습니다. 우리 시는 앞으로 신속소통·적극소통·진심소통이라는 소통의 3대 원칙하에 갈등제로 도시 남양주를 향한 발걸음을 더욱 가속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다산 선생님께서는 천하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고, 그 마음이 하나로 모일 때 비로소 큰 뜻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시가 꿈꾸는 이 담대한 비전들은 시장이나 공직자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가 없습니다. 시정의 동반자인 존경하는 조성대 의장님과 스무 분의 의원님 여러분의 혜안과 74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노적성해(露積成海)의 기적으로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우리 시는 미래형 자족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굳건히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6년이 훗날 우리 시의 미래세대에게 남양주의 놀라운 변화의 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저와 2500여 명의 공직자 모두는 시민들의 꿈이 일상의 풍요로 완성되는 그날까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면서 뚜벅뚜벅 정진하겠습니다.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을 향한 위대한 대도약에 끝까지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병오년 새해 조성대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더 큰 영광과 빛나는 성과가 함께 하시길 간곡히 소망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주광덕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 휴회 결정의 건

(10시 26분)

○의장 조성대

다음 의사일정 제3항 휴회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은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하여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의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남양주시의회 회의규칙 제51조 규정에 의거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선출하겠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사전에 합의하여 주신 순서에 따라 손정자 의원님과 전혜연 의원님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17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2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6분 산회)


○출석의원 21명

  • 조성대
  • 이정애
  • 김현택
  • 이상기
  • 김지훈(국)
  • 김영실
  • 박은경
  • 박경원
  • 박윤옥
  • 이경숙
  • 한근수
  • 김동훈
  • 정현미
  • 한송연
  • 김지훈(민)
  • 이수련
  • 김상수
  • 이진환
  • 원주영
  • 손정자
  • 전혜연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3명

  • 의회사무국장 윤선기
  • 의 사 팀 장 최정인
  • 속 기 7 급 신정수

○출석공무원 18명

  • 시장 주광덕
  • 부시장 김상수
  • 기획조정실장 오철수
  • 행정국장 곽용환
  • 재정경제국장 강호진
  • 복지국장 양현모
  •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 환경국장 남경화
  • 도시국장 이정주
  • 교통국장 문길모
  • 미래도시추진단장 김상수
  •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 동부보건소장 신현주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균
  •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이장호
  • 도로관리사업소장 박재영
  •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양기영
  • 도서관사업소장 김진배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