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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namyangju city council

제301회 제3차 복지환경위원회(2024.03.2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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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회의록
제3호

남양주시 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3월 20일(수)

장 소 :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계속)


심사된 안건

1.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계속)(남양주시장 제출)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김영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1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제3차 복지환경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계속)(남양주시장 제출)

○위원장 김영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먼저 회의 진행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대하여 소별 총괄 보고를 받은 후 부서별 직제순에 따라 질의 답변을 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할 예정이므로 소관 과장님께서는 집행기관석에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은 공원녹지관리사업소, 남양주풍양보건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공원녹지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총괄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이순덕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이순덕입니다.

의회다운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전력을 다하시는 김영실 위원장님과 이경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및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처리요구 3건, 건의요구 16건으로 현재 9건이 조치완료 되었고 10건이 조치 중에 있습니다.

공원관리과 소관입니다.

먼저 200쪽 오남호수공원 관리 철저입니다.

음악분수 운영 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유지관리 용역을 운영하여 오남호수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일조량 부족으로 태양광 조명이 작동하지 않는 구간이 없도록 상시전원을 설치하겠습니다. 201쪽 띠녹지 관리 철저입니다.

수시 점검 및 보수를 통해 보호책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띠녹지 공사 시에는 염화칼슘 등 외부환경에 저항력이 강한 수종을 선정하여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건축공사 준공 시 띠녹지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여 쾌적한 가로환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쪽 공원정원 사업 관리 철저입니다.

관내 조성 중인 공공형 정원과 시민참여형 정원의 규모 및 위치 등을 고려하여 시민정원사를 적절히 배치하고 시민정원사의 전문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향후 조성된 정원이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3쪽 어린이공원 관리 철저입니다.

월 1회 안전점검뿐 아니라 공원관리 현장 인력을 통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도농4호 어린이공원과 호평 임광그대가 어린이공원 등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작업을 실시하여 어린이공원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204쪽 예초작업 철저입니다.

완충녹지 예초작업 시 비산석 등으로 주변 피해가 없도록 가림막 설치 후 작업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읍면동과 협의하여 인도변 및 가로수 주변에도 예초작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5쪽 공원 수경시설 관리 철저입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용역 현장대리인과 근무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운영 기간 중 위생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겠습니다.

206쪽 공원관리부서 인력부족 문제 대처입니다.

3기 신도시 등 공원·녹지부지의 증가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26명의 인원이 증원될 수 있도록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향후 정원 조정 및 인력 증원 건의 등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207쪽 공원 내 반려동물 배변봉투 설치 사업 지속 건의입니다.

2023년 농축산지원과와 협의하여 별내 역사문화공원 1개소 내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추후 관련 부서 협의 및 이용수요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208쪽 가로수 해충 방제작업 철저입니다.

금년 4월 왕벚나무 수간주사 방제 예정이며 여름철 병해충 발생 확인 시 대응매뉴얼을 통해 해충의 확산을 막고 산림녹지과 등 병해충 방제 관련 부서와 공조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209쪽 다산동 공원관리 요망입니다.

수변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급수 시 인근 시설 수량 부족 문제는 급수밸브 조정을 통해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2023년도에 다산진건지구 및 다산지금지구 띠녹지에 총 2만 4000여 주의 관목 보식하였으며, 2024년 상반기에는 다산순환로 내 띠녹지에 8000여 주의 관목을 보식하여 토질 개량 및 수목 교체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천공원관리과 소관입니다.

212쪽 하천계곡지킴이 효율적 운영 방안 검토입니다.

하천계곡지킴이 운영 시 여름철 성수기인 7~8월에 주말 근무를 실시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연장근무를 검토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클린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213쪽 마석우천 차단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입니다.

우기 전 마석우천 내 차단시설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차단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여 안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14쪽 한강권역 일원 아이들 소규모 체험시설 검토입니다.

한강 일원은 대부분 상수원보호구역 및 특별보전지역으로 공작물 설치에 제한이 있어 친수지구인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내 소규모 놀이시설을 시범 설치 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215쪽 한강시민공원 수경시설 수질관리 및 안전관리 철저입니다.

수경시설 가동 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주기적인 청소와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216쪽 한강시민공원 이용객 증가 활성화 및 편의시설 확충 검토입니다.

한강시민공원 내 노후 시설물 정비, 편의시설 확충, 계절별 초화단지 조성 등을 통하여 이용객 증가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휴양시설관리과 소관입니다.

218쪽 반딧불이생태관의 운영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모색입니다.

반딧불이보전회 및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육 노하우를 공유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으며 홍보 리플릿 등을 제작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배부할 예정입니다.

219쪽 스마트 수목원 조성 사업과 물맑음 가족숲 체험관 조성사업 추진 철저입니다.

2023년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스마트 수목원 가설구조물 및 기초·상부 구조물 등의 안정성 및 적정 시공여부 확인하여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220쪽 유아숲 체험원 참여대상 확대 및 프로그램 발굴 검토입니다.

초등학생 대상 숲체험 교육 확대 지원을 위해 교육청과 연계하여 예약을 받아 숲체험 교육을 4월부터 진행 예정이며 유아숲 시설에 대한 정기적 안전점검과 운영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안전에 유의토록 하겠습니다.

221쪽 물맑음수목원 조성 사업 추진 시 의회 소통 강화 및 주차공간 등 개선입니다.

물맑음수목원 추진 사업 관련 보고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시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겠으며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주차공간 부지선정 및 조성 방안 등을 모색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서(공원녹지관리사업소 소관)

(남양주시장)

(이상 1건 전자회의록 참조)


○위원장 김영실

수고하셨습니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님과 공원관리과장님께서는 집행기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하셔도 돼요.

그러면 공원관리과 소관 조치결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네, 손정자 위원님.

손정자 위원

먼저 가로수를 심을 때, 우리 가로수를 심을 때 가로수가 계속 이게 커 나가면서 그 뿌리들이 올라와 가지고 도로가 파손되고 걸어 다니기조차 힘들 정도의 길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잖아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손정자 위원

우리가 그 가로수를 식재를 하면 한 번 식재하고 그냥 계속 끝까지 두는 건가요? 그거를 다시 재 심고 하는 것은 아직 해 보지는 않았나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그러니까 가로수 식재 이후에 10년, 15년 이렇게 계속 그 장소가 어떤 변화가 생기지 않는 한 걔는 도로 주변의 그런 수목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그렇게 10년, 20년 이렇게 크다 보니 지하 부분으로 해서 뿌리들이 보도블록에 돌출돼 가지고 그래서 그런 지역들은 저희가 일제조사를 해서 단근작업을 계획해 가지고 도로관리부서하고 공조해서, 가장 좋은 거는 저희가 단근작업을 하고 도로부서가 다시 블록을 같이 교체해 가지고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순차적으로 해 나가고 있기는 합니다.

손정자 위원

그러다 보면 계속적으로 뿌리는 또 자라면 또다시 해야 되고, 또다시 해야 되는 일이 반복되기는 하잖아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손정자 위원

이 나무가 처음에 뿌리를 내리기 전에 사실은 나무가 어떻게 잘 자랄 건가라는 것 때문에 깊이 있게 심지 않고 어느 정도 위치에 맞춰서 심는 거지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그러니까 나무의 종류에 따라서 이렇게 깊이 심어… 대부분 깊이 심는 것보다는.

손정자 위원

그러니까.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어느 정도 지면에 맞게 심고 있습니다.

손정자 위원

그렇게 하는데 어느 정도 뿌리가 조금 이렇게 자리잡으면 사실은 한 번 더 다시 식재를 하는 게, 그러니까 향후적으로 봤을 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좀 더 낫지 않은 방법 아닐까를 한번 얘기를 해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나무들이 자라면 계속 뿌리가 밖으로 다 튀어나오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어떠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해외 사례 같은 경우는 깊이 있게 해서 보도블록 위에로 올라와 있고 나무 중간에 이런 보호막이 형성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나무뿌리가 위에로 올라오지 않게 잘 되어 있는 것을 많이 봤는데 우리나라는 유달리 나무뿌리들이 밖으로 나와서 도로가 많이 파손되고 인도가 파손되는 성향이 많아서 이 방법을 나무가 어느 정도 뿌리가 자랐을 때, 그러니까 10년까지는 아니지만 한 1~2년 정도 그 자리를 잡았을 때 그걸 다시 깊이를 조금 더 넣어서 다시 한번 심는 방법을 찾는다든가, 아니면 그게 뿌리가 나오더라도 도로를 파손하지 않고 밑에서 뻗쳐 갈 수 있는 어떠한 방법을 좀 찾아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그러니까 가장 좋은 거는 말씀하신 거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녹지공간이 어느 정도는 좀.

손정자 위원

넓게 돼 있어야 된다?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넓게 확보돼야 되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워낙 확보된 공공의 땅이 부족하다 보니까 최적으로 해서 식재공간을 그렇게 계획을 해 가지고 당초에 도로를 개설하거나 보도 계획을 하거나 가로수를 식재할 때 그런 부분을 감안해 가지고 녹지공간이 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외국 같은 사례들이 그런 부분에서 저희하고 좀…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고 그런데 현실적으로 저희가 최소 1.2m 이상은 확보가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신도시나 이런 부분도 많이 발생이 되다 보니까 지금… 그리고 나무를 2년 있다가 다시 상식을 한다든지 했을 때는 다시 얘가 활착을 해야 되는 뿌리… 그러니까 나무가 생명이 있는 거다 보니까.

손정자 위원

근데 큰 나무는 처음부터 약간 좀 깊이 있게 심어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작은 나무들 같은 계속 커 가는,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해서 한 10년, 20년 되면 엄청 크는 나무들이 있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너무 작은 나무를 깊이 심어 놓으면 또 죽을 수 있으니까 다시 한번 또 식재하는 방법도 찾아보면 어떨까라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저희가 계획을 할 때, 지금 앞으로 계획하는 신도시도 있고 도로 새로 개설하는 구간도 있고 할 때 그 부분을 말씀하신,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좀 고려를 해서 식재공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방법, 그다음에 심을 때 나무의 분의 크기라든지 이런 걸 고려해서 심을 수 있도록 그런 거를 향후에 또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손정자 위원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위원장 김영실

네.

손정자 위원

추가로 질의 하나만 드리는데 오남호수에… 오남에 지금 맨발 걷기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많이 찾던 중에 지금 호수공원 거기 뚝방에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계획이 어떻게 돼 가고 있어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저희가 주민분들하고 오남의 지역 주민센터에서 의견을 주셔 가지고 대상지를 오남 지역에 할 수 있는 데 오남호수로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셔 가지고 현장을 봐서 저희가 제방 쪽이 조금 그런 걷기 코스가 좋을 것 같아 가지고 농어촌공사하고 협의를 해서 맨발 걷기 흙길 걷는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를 했는데 다만 좀 걱정되는 게 거기 제방 쪽은 그늘이 없다 보니까 여름철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그런 지반이나 이런 부분들 추가적인 시설이나 그늘막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협의를 했었는데 제방의 안전성이나 이런 것 때문에 시설물 설치에 대해서는 불가하다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그래서 저희가 일단은 흙길 포장을 하는 부분을 일부 그거를 지금 설계를 계획해 가지고 차후에 조금 더 의견을 수렴해서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손정자 위원

그러게요. 그늘막이 그다지… 그 폭이 어차피 그냥 걸어 다니는 길이니까 꼭 설치하지 않아도 맨발 걷기로만 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알겠습니다.

손정자 위원

잘 준비하셔 가지고, 오남에는 맨발 걷기가 없고 다른 데는 많이 설치되어 있는데 할 데가 없어서 사실은 산이나 이런 데를 되게 많이 다니고 고민을 했었던 부분인데 어쨌든 뚝방에 농어촌공사하고 잘 협의하셔서 했다니까 다행이고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손정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실

손정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그러면 오남호수공원 그 위가 전체 그늘이 하나도 없잖아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위원장 김영실

그러면 지금 그 흙길을 만든다고 그러면,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그렇다고 그러면 그 흙이 진흙이나 이런 걸로 하지 않나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아니, 그러니까 저희가 황….

○위원장 김영실

황토, 그러니까 황토흙으로 하다 보면.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황토와 어찌 됐든 간에 또 비가 왔을 때는 황토 흘러내리는 그런 유지 관리하는 부분도 고려를 해서 적정한 비율을 흙의 비율과 황토의 비율 그런 걸 최적을 좀 검토해 가지고 그렇게 해서 조성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본 위원은 비가 오는 것은 좀 젖으니까 촉촉하니까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 한여름에 우리가 여름에 태양열이 내리쬐면 그늘막도 없고 온전히 하다 보면 거기가 오히려 딱딱해지면.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맞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큰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장점과 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 구간이라 고민을 좀 많이 해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운영의 묘미를 살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라고 보는데 다른 지역에서 선정된 맨발 걷기 장소하고는 좀 굉장히 색다른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온전히 태양이 다 내리쬐는 뚝방 길이기 때문에 설치할 때 이 일하는 구간 자체는 일하기는 쉽지만 주민들이 활성화시키고 그것을 온전하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면밀하게 검토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라고 보거든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말씀하신,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저희들의 고민이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좀 기술적으로 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면서 그런 부분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래서 또 추진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과 같이 소통해 가지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분명히 이게 뜨거운 태양열에 있으면 다 굳어 버리면 큰 의미가 없어요. 그렇지요? 잘 검토해서 사업이 잘 마무리되기를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경숙 위원님.

○부위원장 이경숙

과장님 이경숙 위원입니다.

저도 오남호수공원에 대해서 조금 여쭤볼게요.

지난번에 저희가 이거 5억 들여서 보수하셨지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부위원장 이경숙

그러니까 작년에 9월 27일부터인가 다시 분수대가 사용되고 한 달 동안 해 보셨는데 다른 큰 문제점은 없었나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보수를 해 가지고 한 달 동안 운영을 했었는데 지금 저희가 해빙기 또 점검을 했습니다. 그래서 분수시설 자체가 약간 유속이나 이런 부분이 저희 생각했던 것보다 그런 변화가 있어서 그래서 약간 일부는 이제 구조물이 조금 내려앉은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시 고정작업을 해서 그렇게 해서 올해는 정상적으로 5월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지금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그러면 또 추가비용 들어갔어요? 이거 말고?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그 추가비용은 상향시키는 부분은 그렇게 비용이 크지 않아서 저희 한 500만 원 정도의 추가비용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그때는 저희가 부유물로 인해서 고장이 있었잖아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부위원장 이경숙

그건 처리가 어떻게 진행됐어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그거는 다 완료해서 침수된 부분은 바깥으로 빼고 다 조치가 완료됐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시민들이 가장 많이 본 위원한테 하는 말 “분수대는 언제 하나요?”

올해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분수를 선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과장님.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그리고 또 한 가지, 가다 보면 우리 데크가 이렇게 쭉 연결돼 있잖아요. 아마 아셨을지 모르지만 이 데크에 대한 긴급 민원이 상당히 많았어요. 본 위원도 엄청 많이 와서 갑작스럽게 급조해서 고치고 했던 부분들인데 데크를 한번 좀 다 살펴보셔야 될 필요성이 있어요. 가다 보면 조금 삭은 부분들은 그냥 발이 푹 빠져서 시민들이 다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오남호수공원은 저희가 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명소 중의 한 곳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데크도 한번 보시고 지금 우리가 역시 어싱에도 관심이 있으니까 여러 가지 찾고 계시니까 이 호수공원을 조금 더 우리만의 명소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강구해서 안전하고 또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명소로 다시 한번 재검토를 해 주시기를, 재정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위원장 김영실

네.

○부위원장 이경숙

202페이지에 보면 공원정원 사업 관리에 대한 지적을 받으셨어요. 정원문화TF팀이 2023년 3월에 구성이 됐는데 어떤 일을 진행하셨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좀 부탁드릴까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우선 올해 12번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위해서 행사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를 했고요. 또 시민정원사분들을, 1기 기초반 수료를 해 가지고 스물다섯 분의 시민정원사를 양성을 했고요. 그리고 올해에는 그분들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심화반을 또 운영하고 있고 4월에는 또다시 기초반을 진행할 계획에 있고요. 그리고 지금 저희가 경기도하고 같이 협업해서 전문작가가 하는 작가정원 계획과 공모사업 그리고 또 저희가 산림청에서 하는 정원드림 프로젝트라고 학생들 그러니까 정원 관련 분야에 있는 학생들이 참여해서 저희 남양주시의 곳곳에 정원을 만들 수 있는 그 프로젝트 공모를 해 가지고 저희가 또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올해 사업을 하고 3년간 또 지속 사업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그런 사업을 지금 열심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그러면 우리 정원문화TF팀도 있고 시민정원사도 있고 그다음에 여기 보니까 전담팀을 따로 설치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가 같이 공존하는 거예요, 아니면 따로?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그러니까 지금은 정원문화TF팀이 정식 팀이 아니다 보니까 지속 가능한, 이게 올해 행사로 해서 끝나는 게 아니고 앞으로 계속 유지가 돼야 되기 때문에 그 팀이 전담팀이 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지금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어서 계획을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그러면 이제 앞으로는 전담팀에서 공원정원 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관리 감독하려고 준비하신다는 얘기이시지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맞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따로 저희가 들어가는 비용이나 추계는 없을까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지금 저희 시민정원사 양성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계속 지속해야지만 시민… 앞으로 저희가 정원도시를 꿈꾸고 있잖아요. 그분들이 시민분들이 정원사가 되기 위한 그런 예산은 앞으로 계속 좀 확보가 돼야 될 것 같고요. 또 곳곳에, 남양주시 곳곳에 정원 사업을 하기 위한 그런 사업예산도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그 모든 것을 전담팀에서 계획 구성하신다는 말씀이시지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맞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일단 저희가 예산이 녹록지 않은 시기 때문에 시민정원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도 꽤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추가적으로 다른 전담이나 구성하기 위해서 다른 뭔가를 둬서 또 예산이 투여된다면 조금 더 고려해 보셔야 할 필요는 있을 것 같고요. 저희 집행부 공무원들이 워낙 바쁘시지만 이런 면에서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조금 주셔서 예산도 절감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부서에서 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이크 잡았습니다.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실

이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그리면 제가 추가질의 하나 더 드려 볼게요, 과장님.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위원장 김영실

오남호수공원뿐만이 아니고 전체적인 가로등이나 가로수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여쭤보려고 해요. 우리 가로등 보니까 태양광 조명이 이렇게 좀 저도돼서 상시 할 수 있는 등을 좀 설치하시겠다라고 하셨잖아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위원장 김영실

상시라는 것은 어떤 걸로 상시하시겠다는 거지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저희가 오남호수 주변에 최대한 자연환경을 내서 할 수 있도록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었습니다. 근데 일조량의 변화에 따라서 얘가 운영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보니까.

○위원장 김영실

안 될 때도 있고.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그래서 일부 점등이 안 되는 부분들에 문제점이 있어서 그래서 유선… 선을 배관….

○위원장 김영실

유선. 전기, 전기로.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전기를 인입해 가지고.

○위원장 김영실

그렇지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그래서 전체가 한 29개 정도 되는데 한 14개 정도는 다 완료를 했고요. 나머지 올해 한 8월 정도까지 나머지 배선을 설치해서 이상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제가 이걸 왜 여쭤봤냐 하면 이게 오남호수공원에만 국한된 건 아니라고 봐요. 일조량에 대한 부분은 우리 남양주시 전체에 다 해당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럼 관리하는 부분이 오남호수공원만이 아니라는 거지. 일반 공원도 그렇고 여러 가지 부분이.

그렇다고 그러면 지금 태양광에 대한 친환경적인 가로등 설치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번 고민해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사업도 그렇고 정원문화 사업도 그렇고 여러 가지 사업 안에 지금 이 오남호수공원이 표본이 돼서 이 가로등에 대한 부분을 조금 고민해 가면서 사업안에 담아 가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우리 남양주시에 그러면 태양광으로 좀 정리되어 있는 가로등이 꽤 많지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일부 있습니다. 근데 정확하게 수치는 지금….

○위원장 김영실

그렇지요? 이거 수치 파악해서.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파악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어떻게 정리할 건지 고민을 좀 해 주시고요. 저한테 자료 좀 주세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우리가 문제점이 발견됐다 그러면 이 문제점에 대한 대안도 우리가 마련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오남호수공원에서 그 문제점을 발견하고 또 오남호수공원뿐만이 아니라 다른 공원들에도 적합하게 적용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장님께 좀 여쭤봤습니다.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앞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는 좀 철저하게 연구 부탁드릴게요.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네.

○위원장 김영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공원관리과 소관 조치결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천공원관리과 소관 조치결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천공원관리과장님께서는 집행기관석에 나오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과장님 하천공원관리과에서 요새… 저희 부서가 이렇게 정리가 돼서 왔잖아요. 주로 어떤 일을 많이 하시고 계시지요?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하천구역 내에 있는 공원 설치돼 있는 물의정원이나 다산생태공원, 그다음에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수석지구, 그다음에 왕숙천 도농지구, 그다음에 장현지구, 부평지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청소하고 시설물 유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청소하고 시설물 유지 관리.

근데 하천계곡지킴이 효율적 운영 방안 검토 해 가지고 212쪽에 있어요. 이거 이제 건의요구인데 조치 중에 있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설명,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 작년에는 하천지킴이 10명을 기간제를 뽑아서 관리했었는데 올해는 경기도에서 지원이 좀 줄어서 8명이 지금 상시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개 권역으로 나눠서 2인 1조로다가 하천의 불법 사항이나 행락철 질서 이거를 주로 관리하고 있고요.

이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행락철에 대해서는 주말에도 7, 8월에는 우리 임기제… 기간제분들을 지킴이분들을 투입해서 행락 질서도 관리하면서 불법도 관리하고 주 52시간 근무 내에서 효율적인 관리를 할 계획을 지금 수립했고 그렇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영실

근데 이게 저희가 예산이 줄어서 열 분에서 여덟 분으로 정리가 되신 거잖아요?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그런데 지금 남양주시가 관리하고 계시는 데가 적은 공간이 아니거든요.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굉장히 크지요?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네.

○위원장 김영실

이 열 분으로 이게 다 감당이 되나요, 그런 관리 감독이? 더군다나 행락철에는 많이 일손이 모자랄 것 같은데?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저희들이 주민들을 위해서는 더 많은 지킴이가 있어야 되는데 작년에 도비하고 우리 시비가 50 대 50인데 작년에는 10명분에 대해서 50 대 50으로 내려왔는데 올해는 여덟 분으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하고 우리 시의 예산 운영에 따른 인원 조정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뭐 그 부분에.

○위원장 김영실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라는 말씀이신 거네요?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네.

○위원장 김영실

그렇다고 그러면 남양주시 자체적으로 이 하천계곡지킴이에 대한 부분을 일자리 창출 면에서도 조금 고민해 보실 생각은 없으셨어요?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지방하천도 있고 국가하천도 있고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소하천도 있는 부분이 있는데 예산을 우리 시비를 더 투입하는 거는.

○위원장 김영실

옳지 않다라고 생각하시는 거지요?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네, 조금 더 검토를 해 봐야 될 사항입니다, 우리 시 지방재정도 그렇고 해서.

○위원장 김영실

그렇지요. 넉넉하지는 않지만 이게 남양주시에 있고 지방하천도 있고 우리 국가하천도 있고 이러기는 하지만 남양주시에 있는 하천정비이기 때문에 제가 이런 질의를 좀 드려 본 거고요.

예산 부분에 대한 부분도 있지마는 천이 깨끗해야, 또 천이 아름다워야 남양주시 전체가 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거든요. 근데 더군다나 행락철에, 이런 행락철에는 민원이 굉장히 많아요. 더군다나 마석우리나 청학계곡이나 이런 데는 민원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좀 염려가 돼서 질의했던 거고 조치 중이라고 하셨으니 올 한 해 운영 잘해 보시고 또 계획안 담아 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천공원관리과장 안재학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하천공원관리과 소관 조치결과에 대하여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휴양시설관리과 소관 조치결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양시설관리과장님께서는 집행기관석에 나오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기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영실

이상기 위원님.

이상기 위원

이상기 위원입니다.

과장님 221페이지 물맑음수목원 조성 사업에 관한 질의입니다.

물맑음수목원 내에 올 상반기 완료 예정으로 있는 스마트수목원 조성 사업과 실시설계용역 단계에 있는 가족숲체험원 조성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물맑음수목원 내에 가족숲체험원 등 조성 사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이곳 부지는 도유지로 알고 있습니다. 조성 당시에 경기도와 협의해서 무상으로 사용 중인데 이것이 언제까지 유효한 것인지, 또한 경기도와의 물맑음수목원 조성계획 변경승인 제3차에 보면 “남양주시의 영구시설물 설치 등 원활한 수목원 조성·육성을 위해 수목원 부지에 대해 매입 또는 교환 후 사업 추진하시기 바람”이라고 경기도 관련 부서의 검토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상사용 기간의 일몰 시 계획안을 가지고 계신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휴양시설관리과장 임석경

수동 물맑음수목원은 추진을 2009년부터 시작해 가지고 2017년도에 오픈했는데요. 저희가 다 도유지기 때문에 경기도로부터 2009년부터 무상사용허가 승인을 받아 가지고 지금 사용하고 현재까지 5차에 걸쳐서 연장 갱신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4차가 마지막으로 작년 말에 끝났고 5차 연장 갱신을 신청해서 올해부터 ‘28년도까지 5년간 지금 연장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수목원 3차 변경계획의 조건으로 도유지를 매입하거나 또는 교환을 추진해서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라라는 조건이 붙었는데 그래서 그 이유로 인해서 저희가 수목원 부지하고 시유지하고 교환작업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적으로는 지금 현재 저희가 남양주 땅과 수목원 부지를 교환하려고 대상지를 선정했고 경기도 실무자들과 우리 실무자들이 현장 다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무자 쪽에서 거의 진척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금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류상 이런 걸 통해서 교환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교환하려고 하는 땅은 지금 와부 월문리 쪽에 있는 임야고요. 규모가 한 6만 4000㎡ 정도 되고 수목원은 지금 수목원 부지로 한 11만 7000㎡인데 그거 포함해서 24만 8000㎡ 정도로 해서 맞교환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기 위원

이걸 왜 지금 과장님 의견을 들어보냐 하면 저희 화도읍에 도유림이 있어요. 도유림이 있어서 그것도 도와의 물물교환이 되는지 그걸 알고 싶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건데 그러면 물물교환이 가능한 거네요, 그러면?

○휴양시설관리과장 임석경

네.

이상기 위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임야하고 사용 못 하는 임야를 맞교환해서 우리가 활용 가치가 있는 가곡리 387호선에 접해 있는 도유림을 우리 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거네요.

○휴양시설관리과장 임석경

가곡리 쪽에 있는 그 부분은 저희 수목원 소관이 아니라.

이상기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물맑음수목원도 도와 우리 시와의 부지를 물물교환할 수 있다는.

○휴양시설관리과장 임석경

네, 맞교환을 지금 추진하고 있고 실무적으로는 많이 진척된 상태입니다.

이상기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실

이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과장님,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우리 이상기 부의장님 하신 말씀이 우리 시에는 그런 부분들이 분명히 저곳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아직 그런 쪽으로는 검토 안 해 보셨지요, 거기만 해 보시고?

○휴양시설관리과장 임석경

토지 교환이요?

○위원장 김영실

네.

○휴양시설관리과장 임석경

저희는 지금 물맑음수목원에 한정해서만 업무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그렇지요? 그러니까 남양주시에는 그런 부분이 꽤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우리가 업무적으로 파악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그런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남양주시하고 도와 또는 국가와 이렇게 정리를 좀 할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휴양시설관리과장 임석경

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소관 조치결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 정돈을 위하여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9분 회의중지)

(10시 4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남양주풍양보건소 소관 조치결과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총괄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입니다.

항상 보건행정에 깊은 애정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김영실 복지환경위원장님과 이경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남양주풍양보건소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남양주풍양보건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6건으로 이 중 조치완료는 4건이고 2건은 조치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86쪽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운영 철저입니다.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운영 시 시민의 안전 도모를 위하여 감염병 유행 시기에 따른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187쪽 집단시설 CRE 현황 파악 및 관리 노력 필요입니다.

시스템을 통해 신고된 의료기관의 CRE 환자 및 병원체 보유자에 대해 전수 감시를 유지하고 있으며, 1인실 또는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적극 소통하여 관리 감독하고 방역물품 배부 및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187쪽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점검입니다.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에 방문 점검하여 현장지도 및 사후 관리를 실시하였고 관리책임자에게 심장충격기 자체 점검을 시행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심장충격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관리 점검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89쪽 의료기관 관리 감독 철저입니다.

지역사회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를 통해 의료기관 자율점검 시행 후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여 특이사항이 있거나 미제출 의료기관에 대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관리 감독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건강증진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92쪽 물리치료실 정확한 운영계획 수립 요구입니다.

물리치료실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모든 지역주민이 사전 예약 또는 당일 접수 후 이용 가능하며, 운영 관련 계획 및 변경 내용은 시 홈페이지, 블로그, 보건소 방문 시 등 여러 채널을 통하여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93쪽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 확대 방안 검토입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참여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 접속 비밀번호를 해지하고 모집인원을 증원하여 다수의 인원이 편리하게 건강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서(남양주풍양보건소 소관)

(남양주시장)

(이상 1건 전자회의록 참조)


○위원장 김영실

수고하셨습니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님과 보건행정과장께서는 집행기관석에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건행정과 소관 조치결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숙 위원님.

○부위원장 이경숙

과장님 이경숙 위원입니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좀 철저히 해 달라고 부탁드린 거를 이렇게 잘 완료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저희가 응급의료에 대한 홍보캠페인이나 이런 걸 하게 돼 있잖아요.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전기수

네.

○부위원장 이경숙

혹시 작년에 이거 언제 하셨는지? 제가 기억이 안 나서 여쭤볼게요.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전기수

작년에요?

○부위원장 이경숙

네.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전기수

지금 제가 11월 달에 가 가지고 그때 한 거는 지금 잘 기억이 안 나고요.

○부위원장 이경숙

소장님은 기억하세요? 의료 홍보. 그러니까 인식개선을 위해서 저희가 막 홍보하고 캠페인 하잖아요. 작년에 어떤 거를 했는지 제가 기억이 안 나서 여쭤보는 거예요.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의료에 대한 홍보는 저희가 홈페이지나 이런 블로그 통해서 심폐소생술 교육 시에 저희가 하고 있고요, 병행해서. 그리고 각종 단체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의용소방대라든지 119소방서에서도 또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고요. 또한 의무설치기관의 관리 담당자들한테도 저희가 함께 병행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저희 조례에 보면 우리 자동심장충격기 등이나 여러 가지 시민인식을 고취하기 위해서, 향상시키기 위해서 캠페인을 좀 벌여야 된다는 조항이 있어요. 그래서 혹시 저희는 그런 대대적인 캠페인은 한 적이 없지요?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전기수

네.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네.

○부위원장 이경숙

그러면 예를 들어서 큰 행사에 저희가 심장충격기를 비치해 놓나요, 행사에?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네, 행사 시에는 실제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큰 행사 때마다 항상 진행하지요?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예를 들자면 작년에는 광릉숲축제에 의용소방대에서 나와서 해 주셨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그냥 의용소방대에 거기 관련되신 분들이 나와서 하는 걸로만 캠페인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중복해서 하기가 좀 그래서요. 그쪽에서 한다고 그래서 저희가 그냥 지원만 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숙

알겠습니다. 어떠한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실

이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윤옥 위원님.

박윤옥 위원

저는 우리 행정사무감사하고 좀 별개로 요즘 최고 저희 전체적인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의료대란에 대해서 조금.

우리 보건소가 지금 저희 지역에는 큰, 아직까지 큰 저거는 아닐 것 같아서 저희가 피부에 와닿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갔을 때 우리 보건소에서 준비하고 있는 부분들, 보건소에서 체크하고 있는 부분을 좀 말씀해 주시면 저희 지역 분들도 보시면서 좀 안심도 할 수 있고 어떤 식으로다가 저희가 이거에 대처를 하고 있다라는 거를 좀 설명을 부탁드리고 싶어요.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전기수

저희가 지금 의사 파업 관련해 가지고 저희 지역에는 전공의가 현대병원하고 한양병원에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근데 10명인데 거기에는 특별하게 이 사람들이 응급실에서 근무를 안 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고요. 현재는 저희가 그 병원들에 대해서 응급실을 더 확대해 가지고 베드를 더 늘려서 지금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현재까지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 이게 장기화됐을 경우는 저희가 응급실도 포화상태도 되고 다른 지역에서도 오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저희 지역뿐만 아니고.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좀 문제가 될 수는 있는데 현재 저희 직원들이 개원의 같은 경우도 파업에 동참할 경우를 대비해서 저희 직원을… 풍양보건소 전체 직원들이 전담을 좀 구성해 가지고 지금 점검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지금 아직까지는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박윤옥 위원

다행히 저희.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제가 보충설명 좀 드릴게요.

박윤옥 위원

네.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지금 저희가 2월 23일부터 남양주보건소하고 풍양보건소하고 전 직원을 비상근무조로 해서 야간에 저녁 8시까지 야간진료를 보건소에서 운영, 보건소는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1일 모니터링을 지금 응급실이라든지 소아청소년과라든지 수술실, 또 투석병원 의원, 그다음에 분만병의원을 갖다가 저희가 진행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관할의 현대병원이나 한양병원에는 현재 중환자실은 병상 가동률이 100%예요. 그래서 그만큼 중환자실은 타 지역에서도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저희가 지금 대응으로는 준종합… 준중환자실을 예비로 지금 더 확보해 가지고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지금 오늘 아마 교육부에서 정원 관련해서 발표를 하게 되면 또 여파가 있을까 걱정은 되고 하지만 지역사회에 지금 준… 저희 코로나 때도 우리 지역사회는 중소병원에서 많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줘 가지고 그래도 남양주시의 시민들한테 어떤 큰 피해나 아니면 그런 사례가 별로 없었는데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중소병원에서 응급실도 연장근무 해 주고 계시고 또 야간진료를 밤 12시까지 해 주신다든지 적극적으로 이렇게 지역응급의료협의체에서 대응해 주시니까 우리 남양주시에는 그래도 안전하게 지금 잘 대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윤옥 위원

지금 말씀 들어 보니까 좀 잘 대응하고 준비하고 계셔서 그 부분들에 약간의 안심은 좀 되는데 지금 말씀하셨듯이 장기전으로 갈까 싶어서 얼른 조속하게 마무리가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가지고요. 지금처럼 준비하신 부분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잘 체크하셔서 지금 병원에서들 많이 협조를 하고 계시는데 이번 위기도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좀 해 봅니다.

어쨌든 우리 보건소가 주가 돼서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체크하시는 부분을 면밀하게 잘 살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실

박윤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리 지금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거 또 박윤옥 위원님이 질의하셨듯이 우리 남양주풍양보건소 또 남양주보건소에서 같이 우리 코로나도 잘 극복했듯이 지금 위기 상황도 잘 극복해 주실 거라고 믿고 또 준비 철저하게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강증진과 소관 조치결과에 대하여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보건행정과에 대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 조치결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위원있음)

과장님 지난번에 우리 척추측만증에 대한 거 이야기하셨잖아요?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진현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우리가 여기 조치결과나 이런 부분이 아닌 그 부분에 대해서 사업을 지난번에 시범사업으로 했었고 이번에 또 예산편성도 했어요. 해 보니까 어떠셔요?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진현

지난해 그 시범사업 결과 학부모나 학교 측에서도 만족도가 높아서 올해 우리 시 전체로 지금 확대 운영하고 있고요. 일단은 우리 풍양보건소 관할 학교를 위해서 위탁업체를 지난주에 위탁업체를 선정까지 했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척추측만증에 대한 거는 성장기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고 지난해에는 시범사업으로 했었어요. 그러니까 이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하고 다시 예산이 편성돼서 남양주시 전체의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더 이 사업을 면밀하게 잘 검토해서 안정된 사업으로 정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진현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간보고도 한번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영실

알겠습니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복지환경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산회)


○출석위원 6명

  • 김영실
  • 이경숙
  • 이상기
  • 박윤옥
  • 한송연
  • 손정자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서용관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2명

  • 행 정 7 급 김민철
  • 속 기 사 강미라

○출석공무원 7명

  • 남 양 주 풍 양 보 건 소 장 이정미
  • 공 원 녹 지 관 리 사 업 소 장 이순덕
  •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전기수
  •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진현
  • 공 원 관 리 과 장 박선영
  • 하 천 공 원 관 리 과 장 안재학
  • 휴 양 시 설 관 리 과 장 임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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